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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번째 메르스환자..긴장풀면 안될 감염관리

음성·양성 반복...의료진 판단에 따라 항암치료 병행

최율 의학전문기자(syclinic@naver.com)

편집 : 2015-11-17 16:03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국내 마지막 메르스 환자(80번째 확진환자)는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에 따른 필요한 검사 및 항암 치료를 수행 중이고, 환자가 격리되어 있는 병상의 특성상 일반병실에 비해 진단과 검사가 다소 불편한 점은 있으나 받아야 할 항암치료를 못하는 것이 아님을 환자 가족에게 여러 번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자의 치료경과에 대해 충분히 설명할 예정이라고 했다.

80번째 메르스 환자는 지난 10월 1일 메르스 최종 음성판정을 받고 퇴원할 당시와 동일하게 타인을 감염시킬 가능성은 여전히 낮지만, 지금까지 유전자 검사 결과에서 양성과 음성결과를 반복적으로 보이고 있어 세계보건기구(WHO)가 환자에 대한 감염관리 철저를 권고한 바 있다.

복지부는 "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가족들도 환자의 회복을 위해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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