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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한·중 협력으로 K-푸드 수출지원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월 10일 제15차 한·중 식품안전협력위원회를 개최해 중국과의 식품안전 규제 협력 강화와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은 우리나라 식품 교역량이 가장 많은 국가로, 이번 회의에서 식약처는 MOU 개정, 숙취해소 음료 기능성 표시 허용, 비매품·견본 제품의 해외생산기업 등록 면제 등을 제안했다. 중국 측은 위해정보 공유 확대와 2026년 APEC 식품안전협력포럼 초청을 의제로 제시했다. 이어 중국 통관 담당 공무원이 국내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수입 규정 설명 및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 소통도 강화됐다. 식약처는 이번 협의를 계기로 비관세 장벽을 완화하고 K-푸드의 신뢰도·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수출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윤효상
2025년 12월 10일


K-푸드 국제위상 강화…코덱스 총회서 의장국 선출 쾌거
한국 정부가 제48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총회에서 가공과채류분과위원회 의장국으로 선출됐으며, 김치의 주원료인 배추 명칭에 ‘kimchi cabbage’를 국제표준으로 등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K-씨푸드 대표 품목인 ‘김’의 세계 규격화 신규 작업이 승인돼 수출 기반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Codex 의장국 선출로 한국은 김치·고추장·인삼 등 주요 전통식품의 국제기준 운영을 주도하게 되었으며, 아시아권 주요 농산품 국제기준 설정에도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결과는 K-푸드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윤효상
20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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