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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의료 개원가, ‘의료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하라
2026년 의료 개원 시장은 최저임금 인상, 고금리, 강화된 행정 규제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 최저임금이 1만 320원으로 확정되고 노란봉투법 시행 등 노동법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병의원의 인건비 부담과 노무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 의무화 대상이 확대되어 개원 입지 선정 시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성공적인 개원을 위해서는 단순 진료를 넘어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의료기업가' 마인드가 필수적이다. 클라우드 EMR 도입을 통한 업무 효율화, 데이터 기반의 CRM 마케팅, 그리고 원장의 퍼스널 브랜딩을 통한 차별화 전략이 생존의 핵심 열쇠로 떠오르고 있다. 본 칼럼은 2026년 의료 트렌드를 분석하고, 예비 개원의와 병원 경영자들이 준비해야 할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메디컬포커스
2일 전


국립재활원, 재활 디지털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안내
국립재활원이 재활 디지털의료기기 인허가에 필수적인 사용적합성 평가 수행 절차를 정리한 참고자료를 발간했다. 해당 자료는 IEC 62366-1 국제규격을 반영해 사용적합성 평가와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설명하며, 재활 의료기기 기업의 인허가 대응과 제품 품질 향상을 지원한다. 국립재활원은 임상재활테스트베드 사업을 통해 산업계의 평가 부담을 완화하고, 재활 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윤효상
2025년 12월 19일


보건복지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성과교류회 개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11월 26일 ‘2025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성과교류회’와 ‘보건의료데이터 혁신포럼’을 개최해 의료 AX 시대의 핵심 자원인 의료데이터 활용 전략을 공유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의료데이터 바우처 사업을 통해 AI 스타트업·중소기업에 영상·EMR·유전체 데이터를 제공하며 부정맥 진단 AI, 흉부 영상 판독 AI 등 다양한 성과가 발표됐다. 또한 43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컨소시엄은 연구자 맞춤형 플랫폼 구축, AI 기반 진단모델 개발 등 실질적인 연구 인프라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정부는 2026년 바우처 지원 확대와 AI 실증사업 신설을 통해 산·학·연·병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K-CURE 암 공공라이브러리 경진대회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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