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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암유병자 273만 명…10명 중 7명 5년 생존"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암유병자는 273만 명으로 국민 19명 중 1명꼴이다. 2023년 신규 암환자는 28만8613명으로 증가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층이었다. 최근 5년간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3.7%로, 20년 전보다 크게 향상됐다. 전립선암은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남성암 발생 1위를 기록했다. 조기진단 비율 확대와 함께 암을 장기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메디컬포커스
10시간 전


보건복지부, 의사인력 양성규모 논의 본격화
보건복지부가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 결정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4차 회의에서는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제시한 12개 추계모형 가운데 미래 의료환경과 정책 변화를 함께 반영한 6개 모형을 중심으로 심층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라는 정책 목표 아래 의과대학 교육의 질과 정원 변동의 안정성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 향후 전문가 공개 토론회와 추가 회의를 통해 사회적 의견수렴을 이어가며, 2027학년도 의대 정원 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메디컬포커스
10시간 전


가정위탁 아동 보호 강화…복지부, 아동복지법 하위법령 입법예고
보건복지부가 가정위탁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아동복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가정위탁 보호자가 공식 후견인 선임 전까지 임시 후견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그 권한과 점검 절차를 구체화해 보호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아동권리보장원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명칭 변경하고, 후견인 선임과 관련한 법률상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장애아동 보호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기준 정비와 아동학대 연차보고서 개선도 포함돼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전망이다.

메디컬포커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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