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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기·조직 기증 및 이식' 첫 국가종합계획 확정
보건복지부가 「제1차 장기·조직 기증 및 이식 종합계획(2026~2030)」을 발표하며, 주민센터·운전면허증 발급처·건보지사 등으로 기증희망등록 창구를 확대한다. 연명의료 중단 후 장기기증(DCD) 법제화도 추진해 뇌사자 기증에 편중된 구조를 개선하고, 기증자와 유가족에 대한 사회적 예우도 강화한다.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 및 병원 조직은행 지원, 장기이식 관련 데이터 기반 연구체계 확립을 통해 장기·조직 수급 불균형 해소와 국민 보건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10월 16일


생명나눔 주간 성료, 배우 남윤수·성해은 시축
생명나눔 가치 확산 위해 K리그와 함께 캠페인 전개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원장 장호연)은 14일 수원FC 홈경기에서 배우 남윤수, 성해은 홍보대사가 시축에 나서며 제8회 '생명나눔 주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생명나눔...

최율 의학전문기자
9월 15일


생명나눔 확산 위한 정부청사 단체 헌혈 행사 열려
하절기 혈액수급 대응 위해 세종청사서 헌혈·장기기증 등록 행사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8일(금) 정부세종청사 10동에서 직원들이 참여하는 단체 헌혈 및 장기 등 기증희망등록 행사를 진행하며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메디컬포커스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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