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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6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 확정…향후 5년 식품안전 청사진 제시
정부가 향후 5년간의 식품안전 정책 방향을 담은 ‘제6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식품안전 관리 혁신과 수입·수출 안전 강화, 전주기 식품안전 관리체계 고도화 등을 핵심으로 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AI 기반 예측 시스템 도입, 스마트 HACCP 확대, K-푸드 수출 시 기술장벽 완화, 허위·과대 광고 차단 강화, 취약계층 식생활 안전망 확충 등 5대 전략과 14대 과제가 추진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기준을 선도하는 식품안전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윤효상
2025년 12월 31일


식약처, 다소비 식품 '올바른 HACCP' 가이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즉석섭취식품, 음료류, 빵류, 떡류, 과자, 캔디류 등 국민 다소비 6개 식품 유형을 대상으로 ‘올바른 HACCP 관리 가이드라인 6종’을 제작해 해썹 적용 업체에 제공한다. 가이드라인은 실제 식품안전사고 사례와 관리 미흡 사항을 분석해 해동·가열·냉각·운반 온도 관리, 설비 세척·소독, 비가열 크림·캔디 공정, 분말 원료 습도 관리, 이물 관리 등 유형별 중점 관리요령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식약처는 이 자료를 기반으로 소규모 업체용 HACCP 표준 기준서도 함께 개발해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식품안전 정보 제공을 확대해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힘쓸 계획이다.
윤효상
20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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