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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6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 확정…향후 5년 식품안전 청사진 제시
정부가 향후 5년간의 식품안전 정책 방향을 담은 ‘제6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식품안전 관리 혁신과 수입·수출 안전 강화, 전주기 식품안전 관리체계 고도화 등을 핵심으로 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AI 기반 예측 시스템 도입, 스마트 HACCP 확대, K-푸드 수출 시 기술장벽 완화, 허위·과대 광고 차단 강화, 취약계층 식생활 안전망 확충 등 5대 전략과 14대 과제가 추진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기준을 선도하는 식품안전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윤효상
2025년 12월 31일


K-푸드 국제위상 강화…코덱스 총회서 의장국 선출 쾌거
한국 정부가 제48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총회에서 가공과채류분과위원회 의장국으로 선출됐으며, 김치의 주원료인 배추 명칭에 ‘kimchi cabbage’를 국제표준으로 등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K-씨푸드 대표 품목인 ‘김’의 세계 규격화 신규 작업이 승인돼 수출 기반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Codex 의장국 선출로 한국은 김치·고추장·인삼 등 주요 전통식품의 국제기준 운영을 주도하게 되었으며, 아시아권 주요 농산품 국제기준 설정에도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결과는 K-푸드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윤효상
20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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