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2027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 논의에 착수했다. 보건복지부는 1월 6일 제2차 보정심 회의를 열고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산출한 장기 수급 전망 결과를 보고받았다. 추계 결과에 따르면 2035년과 2040년을 기준으로 의료 수요 증가에 대비한 인력 정책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추계 결과를 존중한다는 전제 아래 지역의료 격차 해소, 필수·공공의료 인력 확충, 의대 교육의 질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인 의사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