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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곡병원, 낮병동 활용 치료공백 해소
국립부곡병원이 영남권 지자체와 협력해 낮병동을 활용한 ‘정신질환자 지속치료·자립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치료공백 해소에 나서고 있다. 해당 사업은 급성기 치료 이후 재입원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치료와 재활을 제공해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5년 4월부터 현재까지 4개 지자체에서 연인원 1,257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지속 참여 의사와 추천 의향이 확인됐다. 국립부곡병원은 정신재활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 치료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윤효상
1월 5일


전남도, 자살예방·정신응급 대응 협력 강화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9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자살예방·정신응급대응 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경찰, 소방, 보건소 등 관계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시도자 정보제공 절차, 정신응급 대응 사례 등을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센터는 현재 위기개입팀과 24시간 상담전화를 운영해 자살 및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입원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시영화 센터장은 “전문적이고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체계가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준 의학전문기자
2025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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