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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용 마약류 정보센터’ 개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중독 예방을 위해 ‘마약청정 대한민국’ 누리집 내 「의료용 마약류 정보센터」를 개설했다. ADHD 치료제, 프로포폴, 펜터민, 펜타닐, 졸피뎀 등 5종 의료용 마약류 관련 예방교육 영상과 안전사용 기준이 제공되며, 학년별 맞춤형 ‘마약예방 한걸음 만화’와 메타버스·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도 공개됐다. 식약처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협력해 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민 누구나 중독 예방과 올바른 사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광우 의학전문기자
9월 29일


식약처, 프로포폴 셀프 처방 금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위반시 5년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불법 마약류 유통 방지 및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예방 목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한영찬 의학전문기자
2월 7일


의료인 프로포폴 자가 처방 금지… 2월 7일부터 시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2월 7일부터 의료인의 프로포폴 자가 처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안전한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인의 자가 처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성철 의학전문기자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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