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의협 한특위 “한의주치의 시범사업 즉각 중단해야”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정부의 ‘한의주치의 시범사업’ 추진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의협은 주치의 제도는 만성질환 관리와 예방접종 등 의사만이 수행할 수 있는 영역이라며, 한의사에게 주치의 명칭을 부여하는 것은 국민 혼란과 제도 본질 훼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첩약 건강보험, 한방 난임치료 등 과거 한방 공공의료 사업이 근거 부족과 효과 미흡으로 실패한 사례를 언급하며, 국민 건강보험 재정 낭비와 국민 건강 위협을 경고했다. 정부가 과학적 검증 없이 또다시 정책을 추진한다면 필수의료 강화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유성철 의학전문기자
9월 25일


한국 의료계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트렌드와 과제
한국 의료계, 의대 정원 확대 정책과 필수의료 인력난에 직면. 젊은 의사들의 해외 유출과 저수가 문제 심각. 디지털 헬스케어와 AI는 새 기회로, 전공의 처우 개선이 미래 의료 시스템의 핵심 과제로 부상.

유승모 의학전문기자
2월 25일


한의협, "은퇴한 시니어의사, 기득권 유지 위한 발상"
필수인력부족 사태, 3만 한의사에게 맡겨달라 요청 한의협, "은퇴한 시니어의사, 기득권 유지 위한 발상"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에서 지난 13일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역 및 필수 의료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 은퇴한 시니어의사 등 미활동 의사를...

메디컬포커스
2023년 7월 17일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