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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범 박사, 부인종양학회 학술상 수상

국립암센터 자궁암센터 강석범 박사는 지난 4월 22일 여수 엠블호텔에서 열린 '2015년 제 30차 대한부인종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림프절 절제술이 불필요한 저위험군 예측'에 대한 연구로 부인종양학 신풍호월 학술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자궁내막암의 치료방법으로는 자궁절제술 및 림프절 절제술을 병행하는 것이 원칙으로 여겨졌으나, 이번 연구 결과 MRI와 혈청표지자 검사를 이용해 수술하기 이전에도 림프절 절제술이 불필요한 저위험군을 높은 정확도로 예측이 가능함이 밝혀졌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자궁내막암 환자군의 절반 이상이 림프절 절제술이 불필요한 저위험군으로 밝혀져서 향후 임상진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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