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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시즌 학생들내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

질병관리본부, 예방을 위해 손씻기와 기침예절 당부


질병관리본부는 2월 중순 이후 2주간 감소하던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이 최근 3월8일부터 23일 다시 증가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 20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2015년 3월 15일부터 21일에 신고 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35.6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중·고 학생 연령에서 환자발생이 65.4명으로 높은 것은 대체로 이 시기는 개학 후 단체생활로 인한 감염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판단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학교 내 인플루엔자 예방 및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손 씻기와 기침예절을 잘 지켜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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