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진 의학전문기자

건보공단,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건이강이 소방안전 상자’ 지역아동센터 전달

제주도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안전취약계층 2,000명 대상 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건이강이 봉사단은 오늘(17일), 돌봄부재로 인한 안전 취약계층의 소방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만원상당의 ‘건이강이 소방안전상자(소방안전용품 세트)’ 2,000개를 제주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건보공단과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돌봄 부재로 인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화재사고를 예방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인식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MOU를 맺고, 3년연속 ‘건이강이 소방안전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고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연기감지기를 비롯하여 화상치료키트, 구조손수건 등으로 구성된 ‘건이강이 소방안전상자’를 지원하고, 안전시설 설치 시 활용할 수 있는 전동공구세트도 지역아동센터로 개별 지급된다.

아울러, 소방안전용품을 전달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소방안전 그림공모전을 주최하여 소방안전상자를 받은 아이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을 내재화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소방안전교육 콘텐츠 ‘슬기로운 안전생활(책자, 동영상)’을 제작하여 지역아동센터 교사용 교안으로 보급하는 등 일상생활에서도 화재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보공단 이태근 총무상임이사는 “최근 아동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공단은 여러 취약계층의 소방안전사고를 예방하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이강이 봉사단은 오늘(17일), 돌봄부재로 인한 안전 취약계층의 소방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이강이 소방안전상자’ 2,000개를 제주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에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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