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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3월부터 간호·간병서비스 교육센터 공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오는 3월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포괄간호서비스)의 확대 시행을 위해 간호·간병 교육센터를 운영한다.


건보공단은 5일 “간호·간병서비스 제도의 개념과 원칙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적정하게 간호·간병서비스 병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교육센터'를 만들고, 교육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는 현재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기관 중에서 공모를 통해 ‘간호·간병서비스 교육센터’를 선정해,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로 지정되면 간호·간병서비스 사업에 신규로 참여하는 기관의 간호관리자 및 실무 간호인력들이 센터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 내용은 간호인력의 운영, 병동 환경 정비, 환자·보호자 관리방법 등 간호·간병서비스 병동 운영을 위한 실무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며, 공단이 센터별로 표준화된 교육프로그램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프로그램과 교재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협의체’를 통해 세부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며, 총 7~8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센터로 지정되면 강사료, 시설임차료, 교육센터 관리·운영비 등 교육에 소요되는 비용이 실비로 지원된다.


공모의 응모할 의료기관은 2월 5일부터 18일까지 건보공단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되며, 공모 결과는 이달 중 해당 의료기관에 개별 통보되며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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