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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창립 51주년 맞이 심포지엄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가 창립 51주년을 맞아 오는 6일 메이필드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제5회 메디체크 기생충질환관리 심포지엄 2015’를 개최한다.

‘열대질환과 해외유입 감염병’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해외여행자 증가 및 다양한 국제교류, 기후 변화 등으로 질병 또한 세계화됨에 따라 기생충성 병원체의 해외유입, 신종, 변종 기생충의 발생 및 전파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예방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2015년 한국메르스 유행의 역학적 특성(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 기모란 교수) ▲감염병에 의한 공중보건위기의 대비와 대응(한양의대 예방의학과 최보율 교수) ▲의용절지동물 관련 질환(연세의대 환경의생물학교실 용태순 교수) ▲해외유입 기생충질환의 현황(서울의대 기생충학교실 채종일 교수) 등으로 진행된다.


건협은 “제5군감염병에 대한 조사·연구 등의 예방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생충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기생충지로한의 양상변화를 고찰하고 기생충질환의 연구 활동 및 역량을 강화해 국민건강증진과 질병의 사전 예방을 도모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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