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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총선 대비 지역별 반상회 권고

회원 행동지침 등 논의...당선 가능성 높은 후보 선정

경기도의사회 총선기획단(단장 심욱섭)이 총선을 대비해 경기도의사회 산하 의사회에 지역별 반모임 개최를 권고하고 나섰다. 총선을 대비한 회원 행동지침도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다.


경기도의사회 총선기획단은 3일 제5차 기획단 회의를 가졌다.


총선기획단은 4월 6일 이전에 경기도 국회의원 후보자들에 대한 자료들의 1차 파악을 완료, 그 후 파악 자료들을 갖고 지역별 반상회 개최를 권고하고, 선거운동기간 중에 시군 지역의사회와 회원들이 지켜야 할 행동지침에 대해 논의했다.


후보자들에 대한 자료 파악을 조속히 완료하기 위해 3일간 도의사회 사무처 직원들을 총 동원하기로 했다.


211명 후보들 중 지역구별로 여론조사 결과 상,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자들 둘(경합지역은 예외로 셋) 을 선정해, 그들을 우선으로 한 자료들을 파악해 기록하고, 6일 이후로 이에 대한 자료들을 도의사회 홈페이지에 게시해 회원들 개개인이 지역 후보자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기획단은 시군 지역의사회가 주체가 돼 4월 6일을 시작으로 지역별 반상회가 개최되도록 권장하고, 시군 지역의사회가 중심이 돼 의료계의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시키기 위해, 회원들 스스로가 지역의사회에서 해야 할 바를 제시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기획단은 반상회 자료로서 지역의사회에 의료계 현안에 대한 의협자료와 이에 대한 축약본, 후보자들에 대해 파악한 자료들, 그리고 지역의사회가 지역 회원들과 같이 해야 할 행동지침들에 대한 자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4일 고양시의사회 이사회는 7~8일 총선대비 고양시 전체 반모임을 진행하기로 했다. 고양시의사회는 기획단의 목표에 호응하며 의료악법 저지를 위해 의료계가 투표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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