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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사회, ‘삭감제로’ 실사·현지확인 특별교육

경상남도의사회(회장 박양동)는 최근 들어 공단과 심사평가원에서 현지 확인 및 실사 후 환수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권역별 ‘삭감제로 및 실사, 현지 확인 대비’ 회원특별교육을 계획하고 1차는 지난 25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사전 신청한 회원 150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지난 4년 동안 현장에서 경험했던 사례 중심으로 삭감 후 대처하는 것보다는 삭감을 미리 방지하는게 최선의 방책이라는 이날 옥경혜 경남의사회 보험이사 강의는 참석회원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강의 후 질의응답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았다.

7월 25일 개최된 “삭감제로 및 실사, 현지 확인 대비” 회원특별교육

이날 교육에 앞서 박양동 회장은 삭감환수를 당하는 금액이 일년에 1조 4,000억원에 달한다며 이제는 회원들이 깨어나 모르고 당하는 일이 없도록 경남의사회가 앞장서기위해 “삭감제로 및 실사, 현지 확인 대비” 회원 특별교육을 계획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2차 교육은 오는 8월 23일 서부경남회원을 대상으로 진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남의사회는 4년 전부터 옥경혜 보험전문가를 보험이사로 영입해 건강보험과 관련 모든 민원을 해결토록 하였고 그간 축적된 심사삭감, 환수사례를 중심으로 “삭감제로” 책자를 발간 8월 말경 전 회원에 배부해 무분별한 실사 삭감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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