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김건식 원장 취임식 개최

경희대병원이 지난 13일 제23대 김건식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건식 신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료 환경은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고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영의 정상화,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의 안전, 교직원의 복지후생과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경희의대 졸업 후 동서의학연구소 부소장, 경희대병원 부원장 등을 거쳤으며, 대한통증학회 재무이사, 대한산과마취학회장, 대한중환자의학회 정회원, 대한통증학회 서울지회장, 대한통증연구학회 재무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제22대 원장으로 약 5년간 활동하면서 병원 위상을 높인 임영진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취임식에는 임 경희대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 윤충 전 경희대병원장(제16대), 정주호 경희대의학전문대학원장, 곽영태 강동경희대병원장, 이봉암 전 경희의료원장(재12대) 등 경희의료원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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