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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산업 육성...‘친고령 특성화대학원’ 출범

경희대· 차의과학대 최종 선정…오는 9월부터 첫 학기 시작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3월 공고된 친고령 특성화대학원 선정평가 결과 경희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 2개 대학이 친고령 특성화 대학원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대학원은 고령사회 선제대응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대학의 교육역량과 연구기반을 확대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친고령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복지부가 기본계획 수립과 정책 및 재정지원을, 진흥원이 사업기획과 특성화대학원 평가 및 관리를 맡고 있다.


친고령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된 경희대학교와 차의과학대학교는 연간 6억원 내외 규모의 정부지원금을 연차별 평가 결과에 따라 협약기간인 최장 5년 동안 최대 27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지원금은 친고령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과과정 개설,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및 글로벌 교류 및 협력구축의 활동에 사용하게 된다.


오는 9월에 첫 학기를 시작하는 '친고령 특성화대학원'은 각 대학교의 일반 전형을 통해 모집된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위과정을 운영하게 되며, 앞으로 2년 후인 2017년 하반기부터 졸업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친고령 특성화대학원의 운영 성과를 높이기 위하여 교육과정의 차별성과 연구성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성과에 따라 지원을 차등화 하는 등 제도운영에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를 위해, 선정된 대학은 사업계획 및 성과발표로 대학원 간 연구활동 교류와 인적네트워크 형성 등 체계적인 운영으로 고령사회 선제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저출산 고령사회의 커다란 사회적 흐름속에서 “특성화대학원은 관련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인프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금번 선정이 창조경제를 구현할 핵심인력 양성사업으로서 지속·확대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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