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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산업 컨설팅 지원사업 모집공고

진흥원,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글로벌 경쟁력 향상시킬 것”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보건복지부의 위탁을 받은‘2015년도 2차 제약산업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제약산업 컨설팅 지원 사업은 올해로 5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국내 제약기업이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략적 해외시장진출 및 기업의 구조선진화 등에 대한 현장중심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2015년 제약산업 컨설팅 지원 사업은 지난 2월 1차 공고에서 10개 기업이 선정되었고, 이번 2차 공고에서는 컨설팅 범위를 국내로 한정해 지원하며, 생산성 향상, 구조선진화 등 경영혁신을 위한 컨설팅에 대해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컨설팅 지원사업에는 컨설팅 전문기관과 제약기업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업과 정부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와 연계 시 우대한다.

제약기업 컨설팅지원 사업을 통해 시행착오와 기회비용을 감소시킴으로써 선진 투자를 유도하고 제약기업의 성과확산을 통한 컨설팅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어 매년 많은 제약기업들이 신청을 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현장방문 컨설팅 지원체계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컨설팅 지원을 통해 제약기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어 바이오벤처 포함한 제약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 JW중외제약은 글로벌R&D기획에 대한 연속적인 컨설팅 지원을 받아 표적항암제 개발에 쓰이는 Wnt 신약기술 특허수출계약 체결을 했으며, 동화약품은 해외 라이선싱 컨설팅 지원을 받아 항균제 신약인 Zabofloxacin의 美 FDA 임상3상 IND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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