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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기대회 개최 준비로 "관심·기대감" 고조

의협 "원격의료,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저지 위해 대국민 홍보 강화"


한의협의 골밀도 시연이 오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원격의료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논란에 대한 종지부를 찍겠다고 다짐하고 나섰다.


비대위는 지난 16일, 제2차 확대상임위원회를 개최해, 이번 30일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 개최와 관련한 논의하고, 이번 궐기대회에 많은 회원과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언론과 국민의 주목도가 올라간 상황에서 중대발표 등을 통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논란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작년 10월 궐기대회 보다 2배 이상의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대회장소를 의협 앞마당 야외에서 진행하는 등 대규모 인원 참석에 대비하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특히, 전공의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생 같은 젊은의사들의 참여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분위기이다.

또한, 원격의료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국민과 언론에 대한 홍보전략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언론대응 및 홍보 강화를 위해 집행부와 협력하여 홍보 및 언론대응팀을 구성·운영하기로 하는 등 잘못된 정책 추진에 대한 대국민 여론전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광래 비대위 위원장은 “원격의료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주장은 국가가 부여한 의사면허에 대한 권리침해이자 국민 행복권, 국민 안전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라며,“이번 1월 30일 개최하는 궐기대회에서 권리침해에 대한 강력한 성토와 어떤 방식으로든 관련된 정부와 정치인에 대한 책임을 묻는 방안을 공표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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