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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방문 한국인, 에볼라 2차진단 ‘음성’판정

격리 해제 후, 21일동안 관할 보건소에서 모니터링 실시예정


지난 4일 에볼라 발병국인 기니를 방문하고 귀국한 A씨의 에볼라바이러스병 2차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판정됐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에볼라 의심증상인 고열이 발생해 국립중앙의료원 격리병상에 입원한 A씨의 2차 검사 결과 역시 음성임을 밝혔다.

1월 4일 기니에서 입국한 A씨는 검역단계에서 체온이 37.5℃~38.1℃로 측정돼 격리병원으로 이송, 격리 관찰 중이었다.


격리 후 실시된 1차 검사 결과 에볼라바이러스 음성이었으며 격리 기간 중 에볼라바이러스병의 증상인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금번 에볼라바이러스병 2차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격리를 해제하고, 최대잠복기인 21일동안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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