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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강동경희대병원 척추센터 김기택 교수(정형외과)가 최근 열린 대한정형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11월부터 1년간이다. 김기택 신임 이사장은 “정형외과학회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규정을 재정비하고 효율적 운영과 투명화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현재 변화하는 보건의료 정책에도 적극 대처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모든 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단체로 변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형외과학회 6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1991년 경희의대 정형외과 교수로 선임, 대한척추외과학회장과 아시아태평양 척추최소치료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강동경희대병원 협진처장, 아시아태평양 정형외과학회 평위원을 맡고 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김 신임 이사장 선출을 비롯해 회장에는 김성재(전 연세의대 정형외과 교수), 총무이사에는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정비오 교수가 선출되는 등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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