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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교수, 미래부장관 표창 수상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지난 15일 국립과천과학관 창조홀에서 열린 ‘201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수여식에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는 미래부에서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김승현 교수는 국내 4번째, 세계 5번째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해 현재까지 치료법이 없는 루게릭병의 신경세포 소멸을 억제해 경과를 늦추는 임상시험 결과를 얻고 희귀의약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받은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 교수는 “현재까지 개발된 루게릭병 치료제는 환자의 생명을 6개월 연장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에 개발한 줄기세포치료제는 환자의 질병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으로 인정받았다”며 “아직까지 장기적인 생명 연장에 대한 연구는 진행 중이지만 루게릭병 진행이 심하지 않은 환자의 줄기세포가 더욱 효과적이다.


여기에 정상인의 골수를 사용하는 경우 더 효과적인 줄기세포 만들어 질 수 있어 추후 연구를 통해 더 효과적인 줄기세포치료제가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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