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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 교수, ‘대한림프부종학회장’ 선출

김이수 교수(한림대성심병원 유방내분비암센터)는 지난 22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개최된 대한림프부종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주임교수이기도 한 김 교수는 유방암 치료의 권위자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교환교수 자격으로 연수를 했고, 미국암연구학회(AACR) 회원으로 매해 학회에 참석해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차성 림프부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표적인 암 중 하나인 유방암 환자들을 매일 현장에서 만나 치료하고 있다”며 “림프부종의 예방, 진단 및 치료에 적극적이지 못한 의료현실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림프부종학회는 2004년 11월 림프부종과 관련된 기초 및 임상적 연구와 림프부종의 예방, 교육, 진단 및 치료에 관심이 있는 의료인들(외과, 재활의학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핵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물리치료사 및 간호사)이 모여 대한림프부종연구회로 시작했다. 2010년 대한림프부종학회로 확대·개편, 매년 2회의 심포지엄과 정기학술대회 및 워크샾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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