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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 가톨릭관동대 의무부총장 임명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은 5월 1일자로 신임 가톨릭관동대 의무부총장에 김준식 국제성모병원장을 임명했다.


김준식 신임 가톨릭관동대 의무부총장은 1일 국제성모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환자에게 신뢰받는 세계 최고의 병원이 되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면서 "병원장 그리고 의무부총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 의무부총장은 "의학 연구를 활성화하고, 최신 의료기술을 선도함으로써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역량을 확보해 나가겠다"면서 연구중심병원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김 신임 의무부총장은 1983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2002년 고려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와 1996년 아주대의료원 응급의학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쳐 전문의자격을 취득했다. 인하대병원 응급의학과장·응급센터실장·대외협력실장·제2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4년 3월 국제성모병원 개원과 함께 진료부원장을 거쳐 9월부터 국제성모병원장을 맡고 있다.

의료기관 평가인증원 기준개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제17대 대한응급의학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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