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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협, 새 집행부 임원 준비 완료로 첫걸음

상임이사회에서 각과 회장의 참석·발언 보장으로 대화의 폭 넓혀


대한개원의협의회(이하 대개협)는 지난 6월 20일 평의원회에서 새로운 회장으로 노만희 회장을 선출했고, 새 집행부는 7월 1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새 집행부는 임기 시작과 함께 전임 집행부로터 업무 인수인계 작업을 추진하는 한편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던 대개협과 각개협의 통합작업부터 첫걸음을 내딛었다.

노만희 신임회장은 이를 위해 7월 1일 각과개원의협의회 회장단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각과 회장들과 함께 새로운 집행부 구성방안과 통합 로드맵에 대한 논의를 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각개협과 대개협의 통합 운영’, ‘각과 중심의 집행부 구성’ ‘통합을 위한 대개협 정관 개정’ 등을 논의했고, 이를 바탕으로 대개협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대개협 집행부는 김재정 전 의협회장을 고문으로, 평의원회에서 선출된 임일성, 김세헌 2명의 감사, 총무, 학술, 재무, 법제, 의무. 보험, 정책 부문 등 10명의 부회장과 21명의 이사들로 상임이사회를 구성했다.

그동안 대개협 새 집행부는 각과 협의회 및 의사협회와 함께 웰니스 제품 기준안, 간호인력개편 등 의료현안에 대한 대응을 시작했고, 7월 28일 개최 예정인 제1차 대개협 상임이사회를 통해 본격적인 회무를 시작한다.


새로운 대개협 상임이사회는 통합작업의 일환으로 각과 회장들의 참석과 발언을 보장하고 이러한 상임이사회 운영을 통해 의료현안에 대한 능동적이고 협력적 대응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개원의협의회 집행부는 ▲노만희 회장 ▲김재정 고문 ▲임일성 감사 ▲김세헌 감사 ▲유태욱 총무부회장 ▲이명희 학술부회장 ▲이재범 재무부회장 ▲김재윤 범제부회장 ▲김용훈 의무부회장 ▲신창록 보험부회장 ▲김익태 정책부회장 ▲안창수 부회장 ▲이상운 부회장 ▲장용석 부회장 ▲이종진 총무이사 ▲정성일 기획이사 ▲박근태 학술이사 ▲박성배 재무이사 ▲박규창 법제이사 ▲김선욱 법제이사 ▲임민식 의무이사 ▲정운섭 의무이사 ▲이헌상 보험이사 ▲김재연 보험이사 ▲황규석 공보이사 ▲엄민용 정보통신이사 ▲김규식 대외협력이사 ▲조현욱 대외협력이사 ▲배광준 정책이사 ▲양종윤 정책이사 ▲한범기 정책이사 ▲김진학 정책이사 ▲김성철 정책이사 ▲박진규 사업이사 ▲김형주 사업이사 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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