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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협, 의료 정상화 위한 비대위 발족 예정

18일 상임이사회서 의결...19일 추계학술대회 개최 최종 점검


의료 정상화를 위한 개원들의 열망과 힘이 결집되고 있다.

대한개원의협의회(이하 대개협, 회장 김일중)가 19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틀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인 추계학술대회를 최종 점검하는 한편 의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대개협은 18일 2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19일 개최 예정인 추계학술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학술대회 운영안을 최종 점검하고, 이와 함께 의료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의료 정상화를 위한 대개협 비상대책위원회 발족식은 19일 12시 30분에 추계학술대회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비대위 구성은 김일중 대개협 회장을 위원장으로 각 전문과개원의협의장단 20명을 부위원장, 대개협 총무이사를 간사로 위촉하기로 했다. 실행위원은 각 전문과개원의협의회에서 각 1명씩 20명과 대개협 집행부 12명이 맡기로 했다.


대개협은 비상대책위를 통해 의료 정상화를 위한 여러 가지 아젠다들을 선정해, 그 실행을 위한 로드맵을 만들고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상임이사회가 추계학술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최종 점검한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전현희 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연간 1000명 의사면허 정지 시대’, ‘한국분쟁조정중재원의 의료분쟁 사례 분석을 통한 분쟁 예방법’, ‘NSAIDS와 스테로이드 올바른 사용법’, ‘의사들의 건강 이대로 좋은가’, ‘비타민 D 주사의 이해’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환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사들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대안을 제시하는 강좌를 마련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에는 1500명 여명의 회원들이 사전등록을 마쳤다.

김일중 대개협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 실전 진료에 필요한 강좌들이 많이 준비된 만큼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진료에 도움이 지식을 공유하는 장이 되도록 해달라. 특히 비대위 발족을 통해 향후 잘못된 의료제도와 정책들을 개선하는 장도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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