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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의협회장 후보 토론회 개최하기로

“젊은 의사 1만 7천 표심 움직일 비전 제시를 기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준비가 시작되면서 젊은 의사들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장이 열릴 예정이다.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대한공중보건의협의회(이하 대공협),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가(이하 의대협)은 오는 3월 7일 오후 3시 ‘제39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 후보자합동설명회 및 토론회’ 개최 일정을 밝혔다.


대전협과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몇 차례의 공문을 통해 조율을 마치고 일정을 확정지었으며, 기획 일체는 대전협, 대공협, 의대협 측에서 맡기로 했다.


오는 16일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설명회·토론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전협 송명제 회장은 “현재 많은 이슈들이 전공의 생활뿐만 아니라 의료계 전체를 힘들게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의사협회장 선거는 굉장히 중요하며 후보자 면면을 많은 젊은 의사들과 공유 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 며, “많은 분들이 참석 하시어 우리 의료계를 이끌어갈 수장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 38대 의협 회장선거의 향후 일정은 ▲2월 23일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정견발표회 ▲2월 25일 선거인명부 열람기간 종료 ▲2월 26일 선거인명부가 확정 ▲3월 3일~20일 우편투표 ▲3월 18일~20일 온라인 투표 ▲3월 20일 개표 및 당선인 공고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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