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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대전협, 전공의 안타까운 파업 ‘중재나서’

송명제 회장 “대전협은 전공의를 위한 단체로 최선을 다할 것”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이 전공의들의 안타까운 파업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 이목을 끌고 있다. 대전협 조승국 평가·수련이사는 “지난 9월 14일, 한 내과 전공의 선생님으로부터 수련병원 내과 전공의 모두가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현 상황에 대해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을 호소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모 병원의 경우 업무강도에 대한 스트레스와 부실한 수련을 견디지 못해 현 상황으로 내년 전공의 정원을 채울 수 있을지도 불투명해, 전공의들이 병원측에 전공의들이 병원측에 구체적인 해결책 강구를 촉구했다. 그러나 병원은 오히려 전공의들이 해결책을 제시하라며 책임을 전가하고 ‘무면허의료보조인력’ 고용 등 병원의 구미에 맞는 해결방법만을 고집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협은 “때문에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의 한계에 부딪힌 전공의들은 4년차 필수 인력만을 제외한 채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밝혔다. 이어 송명제 회장과 조영대 사무총장·정책이사, 조승국 평가·수련이사는 파업 이유와 현재 정황 파악해 해당병원이 수련규정을 잘 지키고 있는지, 전공의 수련병원으로서의 문제점은 없었는지 면밀히 검토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그리고 원만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사례와 규정, 만에 하나 있을 전공의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들을 전해, 결국 병원 측이 진중하게 문제 해결에 임하겠다고 답변을 받아냈다. 또한 호스피탈리스트의 도입과 80시간 근무시간의 준수 등을 약속받고 전공의들은 다시 현장으로 복귀했다. 조 이사는 “최근 전공의특별법안의 발의, 내과 전공의들의 연이은 파업 등 대한민국 수련 역사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때에 전공의들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의료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대전협 송명제 회장은 “대전협 설립목적은 전공의를 위한 단체로 앞으로도 대한민국 전공의들이 힘들어하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지 찾아가 고민을 듣고 해결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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