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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정창욱 의학전문기자

대한재활트레이너학회-장수돌침대, 협약 체결

건강 관련 연구 지속성 유지
왼쪽부터 장수돌침대 장순옥 부회장, 대한재활트레이너학회 박세환 학회장

대한재활트레이너학회가 장수돌침대와 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재활트레이너학회에 따르면 장수돌침대 100만 고객을 위해 돌침대와 돌소파를 이용한 운동과 재활 스트레칭을 개발하고, 국가대표선수나 운동선수를 위해 감독과 코치, 재활 트레이너, 재활 담당자가 사용하던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연구한다.


박세환 대한재활트레이너학회 회장은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 발열 침대의 선구자인 31년 역사의 장수 돌침대와 같이할 수 있다는 데 감사를 드리고 학회의 여러 교수님과 연구원들이 장수돌침대와 같이 국민이 면역력을 높여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양해각서는 양 기관이 공동으로 한 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회는 연구논문 발표와 지속적인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장수돌침대와 같이 더욱 좋은 건강제품을 보급하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장수돌침대 임원진과 대한재활트레이너학회 교수·연구진

장순옥 장수돌침대 부회장도 “재활 트레이너학회의 자문과 앞으로 장기간 연구개발을 통해 우수한 효능의 건강제품 등을 개발 생산해, 31년간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준 장수돌침대 고객 한분 한분에게 장수돌침대의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통해 고객을 섬기는 장수돌침대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오병인 장수돌침대 전무는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선수들의 건강을 관리해온 교수진의 비결을 협력과 연구를 통해 건강 발열 침대 대표 브랜드인 장수돌침대에 효율적으로 협력해 돌 소파, 흙 침대, 돌침대 시장의 강한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한재활트레이너학회 개요


대한재활트레이너학회는 재활 운동을 통한 학문을 적립하고, 대한민국의 재활 트레이너의 양성·관리 체계를 확립해 회원의 학문적 지식 향상과 권익 보호한다.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스포츠 지원 및 국가대표 감독, 코치 선수 트레이너 관련 학술, 홍보, 보급 활동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경기 참여와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해 스포츠를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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