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메르스 치료 환자 9명 일반병실로 옮겨

"퇴원자 1명 추가, 격리자 5명 중 2명 해제"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2일, 치료 중인 환자는 13명으로 1명 줄었고, 퇴원자는 1명 늘어 총 137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메르스 신규 확진이 없어 전체 확진 인원은 186명으로 변동이 없었다.

치료 중인 환자 13명 중 PCR 검사 결과 2회 음성인 환자가 12명이며, 12명 중 9명은 음압병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 치료 중이다.


새롭게 격리해제된 격리자는 2명으로, 남은 격리자는 총 3명으로 모두 자가격리자이다.

댓글 0개

Kommentar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