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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미성년자 음주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홍보 동영상 공개해 사회 전반에 걸쳐 경각심 조성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청소년 음주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19금酒 캠페인'은 청소년 음주의 위험과 심각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청소년 음주 허용에 대한 사회 전반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청소년 건강행태온라인조사 제10차 청소년 건강행태온라인조사통계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약 43%가 음주를 경험했고, 현재 음주율도 16.7%에 달하고, 음주를 처음 경험하는 평균 연령은 12.9세로 음주 경험 연령이 낮아지고 있어 관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청소년 음주는 성인 음주에 비해 더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는 위험요인으로 청소년기에 음주를 시작하면 성인이 되었을 때 알코올을 비롯한 약물중독 및 문제 음주자가 될 가능성이 높고, 성인이 된 이후에 음주와 관련된 행동교정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뿐만아니라 15세 이전에 음주를 시작한 청소년은 21세가 된 이후에 음주를 시작한 사람에 비해 성인이 되어 알코올 의존자가 될 가능성이 4배 높다고 알려져 있다. 개발원은 이에 청소년 음주예방을 위한 캠페인 동영상을 제작해 연말에 중점적으로 공개하기로 했다. 홍보 동영상은 20초 분량으로 청소년 음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의 실천 방법을 이해하기 쉬운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해, 청소년 음주는 청소년의 문제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로 예방이 가능함을 부각시키고, 술을 권하거나 팔지도, 청소년 음주를 외면하지도 말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개발원 관계자는 “청소년 음주예방을 위해선 사회 각계각층에서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사회전반의 잘못된 인식을 국민 모두가 같이 고민하고 재인식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청소년 보호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음주예방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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