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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밸런스의학회, 한국형 통증치료 ‘사우디’에 전파

25일 사우디측과 MOU 체결 예정...한국 의사면허 인정도 추진


대한밸런스의학회(회장 유승모)가 산하 사단법인을 통해 도수치료 등을 포함한 한국형 통증치료 모형을 사우디아라비아에 전파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 통증치료 전문의 파견은 물론 관련 의약품, 의료기기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유승모 밸런스의학회 회장은 3일 대한밸런스의학회가 개최한 실전 FST 심화 워크샵에서 기자들을 만나 밸런스의학회의 비즈니스 진출을 선언했다.


밸런스의학회의 비즈니스 모델은 한국형 통증치료 패키지를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시키는 것이다. 아울러 통증치료 관련 의료기기와 의약품 수출도 포함된다.


유승모 회장은 “오는 25일 사우디측 비즈니스 파트너(의사 2명 포함)들이 한국을 직접 방문해, 8일 동안 한국 통증치료 현장을 탐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 회장은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인 리야드에 한국 통증치료 전문의가 진료하는 ‘한-사우디 메디칼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MOU와 관련 계약 체결을 추진 중”이라면서 “사우디측 비즈니스 파트너가 한국 통증치료 현장을 둘러본 후, 구체적인 계약을 체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사우디 메디칼센터에서 근무할 한국 의사의 면허를 사우디가 인정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추진하고 있다. 사우디 보건국에 나의 한국 의사면허를 인정하는 신청을 해 둔 상태며, 이후 검증과정을 거쳐 사우디에서 진료할 밸런스의학회 회원들의 신청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통증치료와 관련된 의료기기 업체들과 제약사와도 협의해 의료기기와 의약품 수출 활로도 모색 중”이라면서 “한국 통증치료의 우수성이 입증되면, 한국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와 처방하는 의약품 수출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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