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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밸런스학회, ‘FFST’ 도수치료 새바람 일으켜

제1차 의협 도수치료 연수강좌 실습 성황리에 개최


의료계에 불어온 도수치료 열풍과 함께 대한밸런스의학회(이하 밸런스의학회) 유승모 회장의 ‘Functional Full Spine Technique’ 으로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지난 11일, 12일 2일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1회 의협 도수치료 연수강좌의 실습교육이 진행됐으며, 4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수치료에 대한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해당 연수강좌에서는 ▲Functional Full Spine Technique, ▲Deversified technique, ▲AMCT, ▲SOT, ▲Leander technique 등 회원들의 관심을 끌만한 다양한 Session이 준비됐다.


최근 보건의료 규제기요틴으로 도수치료가 이슈화 되면서 의사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나아가 도수치료라는 의료행위에 대해서 의사가 직접 해야한다는 인식 수준 자체가 높아졌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주말동안 실습교육을 진행하는 강사들과 2일간 교육을 받기 위해 모인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며, “단순히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도수치료 관련 심화과정 교육에 대한 계획을 진행중이다” 고 밝혔다.


가장 뜨거운 관심과 실습교육 신청을 받은 것은 유승모 회장의 ‘Functional Full Spine Techinque’ 였다.

유승모 회장의 간단한 이론강의를 시작으로 밸런스의학회 심제성 고문, 김경진 부회장, 김동환 부회장 등 이하 임원들이 실습 강사로서 실습교육에 참여했다.


많은 회원들의 신청에도 불구하고, 밸런스의학회 임원들은 큰 무리없이 매끄러운 실습교육 진행을 통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밸런스의학회 심제성 고문은 직접 실습 강사로 참여해, 배움을 갈구하는 후학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 한시대를 풍미했던 선배로서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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