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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병협,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방안 논의

병원신임위원회 개최, 병협 박상근 회장·대전협 송명제 회장 참석


대한병원협회(이하 병협)는 26일 14층 대회의실에서 2015년도 제1차 병원신임위원회를 열어 수련병원(기관) 지정 및 전공의 정원 책정 방침 개정안과 수련 병원(기관) 지정신청에 따른 262개 병원(기관)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병원신임위원회는 병협 회장인 박상근 위원장과 이수곤 부위원장, 박중신 병원신임실행위원회 간사를 비롯한 26개 전문과목 학회 위원을 포함해 37명의 병원 신임위원이 참석하고, 송명제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제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사안 등을 논의했고 앞으로 심의결과를 보건복지부에 보고하고 승인을 요청하게 된다.

병협은 먼저 안건심의에선 2016년도 수련병원(기관) 지정 및 전공의 정원책정 방침 개정에 관해 심의한 결과, 2016년도 전공의 정원 배정부터 지도전문의 수 기준을 이비인후과, 진단검사의학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안과의 경우 현행 N-2에서 N-3으로, 응급의학과는 N-1(단서)에서 N-2로 변경키로 협의했다.

파견수련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양질의 수련을 담보하고, 수련효과 제고를 위해 기타 특수 병원 및 기관의 파견수련 기간을 현행 2개월에서 4개월로 연장키로 했다.


올해 말까지 지도전문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기존 지도전문의가 해외연수 등 부득이한 사유로 기한 내 교육을 이수하지 못할 경우 기존 지도전문의의 첫 주기 교육인 점을 감안, 최초교육에 한해 교육이수 기간을 1년 연장키로 했다.

또한, 인턴 모자협약 미체결 수련병원간의 파견수련은 레지던트 파견 규정과 동일하게 적용키로 하고, 인턴 수련병원의 경우 특정 과목에 대해 특수병원으로 지정 가능하도록 변경키로 했다.

2015년도 수련병원(기관) 지정 신청에 따른 실태조사는 현행 방침에 적합한 지샘병원에 대해 신규 지정 신청을 인정해 227개 병원, 35개 기관 총 262 개소에 대해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2015년도 전공의 후반기 전형일정은 8월 14일부터 원서교부 및 접수를 시작으로 8월 22일 레지던트 필기시험, 8월 24일 면접을 거쳐 8월 25일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2016년도 전반기 전형일정은 ▲인턴 전기모집 2016년 1월 21일에서 28일까지 ▲후기모집 2016년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추가모집 2월 18일부터 24일까지이며 레지던트 전기모집 11월 23일 공고를 시작으로 30일 원서교부 및 접수, 12월 13일 필기시험, 15일 면접을 거쳐 17일 합격자 발표가 이루어진다.

한편, 후기모집은 12월 18일에서 24일까지, 추가모집은 2016년 1월 5일에서 11일까지 진행된다.


2016년도 육성지원과목으로는 최근 5년 평균 확보율이 전체 평균 이하인 가정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외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흉부외과, 결핵과, 핵의학과가 병원신임실행위원회에서 선정됐다.


육성지원과목에 대해서는 전공의 정원 탄력운영, 전공의 모집시 2지망 제도 등의 실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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