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2월 20일 ‘개원준비’ 세미나 개최
- 메디컬포커스
- 2016년 1월 30일
- 1분 분량
단독·공동개원의 장단점, 병의원 세무·노무 점검 방법 등 정보 안내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오는 2월 20일 오후 4시30분부터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시의사회관에서 ‘2016 개원준비 회원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시의사회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 개원 예정이거나 앞으로 개원을 준비할 회원들을 대상으로 개원 준비 회원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여, 개원 입지 선정개원 인테리어 개원준비과정 및 보험청구 등 개원을 준비하거나 혹은 개원 후에도 필요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강의로 참석자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오는 2월 20일에 개최되는 개원준비 세미나에서는 단독·공동개원의 장단점과 환자 늘리는 마케팅, 임대계약·의료관계법령·의료광고 주의사항, 병의원 세무와 노무 점검방법에 대한 강의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와 현재 개원을 하고 있는 회원과의 대화를 통해 실제 개원했을 때 발생할 수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문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세미나는 현재 개원을 준비 중인 회원을 비롯하여 개원 후에도 관련 정보가 필요한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등록비는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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