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22개, 의약외품 2개, 의료기기 102개 등 총 126개 의료제품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월 동안 총 126개의 의료제품을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월평균 대비 64.6% 수준으로, 슬관절 골관절염 치료제 ‘하이알플렉스주’와 폐색전증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A VIEW PE’가 포함되었다.
식약처는 의료제품 허가심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정례적인 허가 현황 공개와 신속한 허가를 통해 환자 치료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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