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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오케이병원, 내시경치료 전문가 초빙

  • 작성자 사진: 메디컬포커스
    메디컬포커스
  • 2020년 11월 2일
  • 1분 분량

무릎/고관절과 족부 전임의 장철영 원장 영입

관절/척추 미세 내시경 치료를 통한 원스톱 치료로 유명한 의정부 연세오케이병원은 발부터 무릎, 고관절까지 모두 내시경을 이용한 미세수술 시행에 능통한 장철영 원장을 영입했다고 오늘 밝혔다.


장철영 원장은 정형외과 전문의 취득 후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무릎/고관절과 족부 전임의 과정을 마친 하지관절 분야에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갖고 있는 전문의다.

연세오케이병원에서 장철영 원장은 발과 무릎 그리고 고관절 치료 전반을 맡게 된다. 장 원장은 "인공관절 수술이 아닌 경우 대부분 작은 구멍을 활용한 미세 내시경, 미니절개 방식으로 진료를 하고 있으며, 작게는 발의 족저근막염, 인대손상 부터 크게는 무릎 연골, 고관절 대퇴골두 무혈성괴사까지 피부절개를 최소화하는 치료법을 통해 큰 통증이나 흉터, 긴 입원 없이 가능한 원스톱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연세오케이병원 개요


연세오케이병원은 각 분야 최고의 실력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 의료진이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치료를 통해 환자들에게 통증 없는 삶을 선물하는 척추관절 전문 종합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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