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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응급처치 중요성 알리는 응급의료전진대회

복지부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응급의료인들 격려하는 자리 마련”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오는 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11회 응급의료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급의료전진대회는 2005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써온 현장의 응급의료 종사자 등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행사이다. 이 날 응급의료 분야에 공로가 많은 유공자 49명에 대해 표창하고, 그 가족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일상생활 속 국민의 안전문화 확산 및 생명을 살리기 위한 초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시·도지사 추천을 통해 선정된 일반인 등 심폐소생술 우수시행자 17명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이 날 행사는 가천대 길병원에서 취약지 응급의료기관과 거점병원 간 응급의료 원격협진 상황을 시연하고,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로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활동할 씨스타 보라에 대한 응급의료 홍보대사 위촉식이 준비됐다. 또한 응급처치에 대한 실천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경연 우승팀(경기도 파주여자고등학교, 2015년 경기도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의 심폐소생술도 시연된다. 정진엽 복지부장관은 이 날 촌각을 다투는 응급상황에서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구하기 위해 자리를 지키는 응급의료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응급처치를 시행하며 용기 있게 자리를 지켜준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자에 대해서는,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며 적극 치하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앞으로 재난과 사고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하는 재난응급의료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관계기관과 함께 국민들의 응급처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시상하는 한편, 국민들이 언제·어디서나·누구나 손쉽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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