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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의료계, 정책적 이슈에 대한 관심 중요해져

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 통해 의사들의 정책 관련 관심 독려

대한민국의 21세기는 진료만 보는 의사가 아니라, 진료·정책에 모두 관심을 갖는 의사로 거듭나야 한다.

경기도의사회는 지난 8월 30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 의사의 21세기 거듭나기’라는 주제로 개최한 학술대회를 경기도의사회 회원 1,300여명과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학술대회는 의료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주제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정책적인 이슈들을 토론하고 공감하는 토론의 장이었다.

조찬 간담회에서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권덕철 실장으로부터 복지부 의료정책 중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자리를 가지고, 이어 진행된 학술대회에서 의료계에 보편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주제로, 특히 ‘고혈압의 최신 지견(아주대 양형모 교수)’과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고려대 서지아 교수)’ 등 기본적인 1차 의료에 있어 회원들이 알아야할 사항에 대해 강의했다.

주로 정책적인 주제들이 많이 다루어졌는데, 대한의사협회 안양수 총무이사는 ‘통계로 본 의료현황’이라는 강의에서 현안을 쉽게 해설해 주었고, 대한의사협회 서인석 보험이사는 ‘의료기관 현지 확인 및 현지조사’라는 주제로 최근 더욱더 문제가 되고 있는 공단 실사의 문제점과 대응책에 대하여 회원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히 현재 경기도의사회 법제이사를 맡고 있는 고승덕 변호사의 강의가 많은 관심을 얻었다.


고승덕 변호사는 주식, 외환, 금, 부동산 등의 동향과 중국, 미국, 일본 등 우리나라 경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나라들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으며, 또한 의사들이 앞으로 이와 같은 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갖었다.

또한, 최근까지 문제가 된 MERS 사태에 대하여 복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당서울대병원 이희영 교수는 ‘우리가 경험한 MERS의 유행의 교훈’이라는 주제로 MERS 사태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고, 아주대 감염내과 임승관 교수는 ‘일차 진료에서 유용한 경구 항생제’라는 주제로 각종 감염병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를 관할하는 심사평가원 수원지원에서 직원들이 나와서, 부스를 설치하고 회원들에게 일일이 ‘지표연동관리제’등 최근 요양기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현안을 설명하는 행사를 가졌고, 심사관련 궁금중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회원들이 부스를 방문했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항상 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에 참석할 때 마다 고향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소회를 밝혔으며, 의협 비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현병기회장과 경기도의사회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경기도의사회 현병기 회장은 “경기도의사회가 앞장서서 의료악법과 불합리한 의료 정책을 개선하여 회원의 진료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국정자문의장 ▲신상진 새누리당 의원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 ▲김용익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문정림 새누리당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 내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원장님들이 다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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