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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간협, 정부의 의료인 공개 유감

  • 작성자 사진: 메디컬포커스
    메디컬포커스
  • 2015년 6월 8일
  • 1분 분량

"의료기관 공개가 의료인 및 가족공개가 되어 선의의 피해자 없도록 보호해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과 대한간호사협회(이하 간협)은 최근 일부 지자체의 발표내용에 환자 치료중 감염된 의료인과 가족의 신상까지 공개한 것에 대해 성명서를 내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의협은 "현재 의료인들은 최일선에서 감염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환자 치료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무분별한 정보 공개로 의료인과 국민과의 신뢰관계가 매우 심각하게 훼손되고, 이로 인해 의료인의 환자진료 의지가 꺾이는 현상이 발생하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라고 밝혀 우려를 나타냈다.


그리고 환자를 진료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자택격리자로 분류된 의료인뿐만 아니라 자택 격리된 모든 국민들의 인권은 철저히 보호되야 하고, 가족과 자녀들의 개인신상정보까지 무분별하게 공개되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의협은 "메르스 조기극복을 위한 의료인의 노력과 국민의 동참을 위해서라도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기를 바라고, 의협과 간협은 메르스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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