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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의협, 회원들에게 4·13 총선 ‘필참’ 당부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힘써줄 국회의원 선택해야” 강조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회원들에게 20대 총선에 반드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원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안전한 의료 환경과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기여할 국회의원을 선출해달라는 의미다.


의협은 11일 보도자료를 내어 회원들에게 총선에 꼭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의협은 “정부, 국회, 보건의료단체 등 의료계를 둘러싼 여러 환경 중에서도 국회는 입법부로서 법을 제·개정하고 행정부를 견제하는 등 매우 중요한 대의기관”이라면서 “임기가 곧 만료되는 19대 국회에서 발의된 의협의 입장에 반하는 여러 법안들과 일부 국회의원의 발언들이, 국민의 건강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회원들에게 큰 분노와 회의를 주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사들은 환자의 아픈 곳이 어디인지, 불편한 곳이 어디인지 귀를 기울이며 정성껏 진료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다. 정치권도 의료계의 불편한 곳이 어디인지 아픈 곳이 어디인지 귀를 기울어야 의료계가 건강해질 수 있다”고 전제했다.


특히 “오는 20대 국회에서 의료계에 귀 기울이고 국민건강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힘써줄 국회의원을 우리 손으로 선택해야 하는 시기다. 곧 합리적인 투표가 우리나라의 건강한 의료체계 확립은 물론 정치적인 힘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하면서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이번 선거와 관련해 각 정당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약, 추가적인 정책 공약 발표문 등을 참조해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에서 정리한 ‘한눈으로 보는 각 정당별 보건의료 정책공약’ 및 ‘보건의료 주요 현안 정례조사 결과’, ‘정당별 보건의료 공약 비교표 2차 정리’, 의협의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관련 주요 추진사항 등의 자료를 살펴보는 것도 후보자 및 비례대표 정당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각 지역선거관리위원회에서 우편으로 배달된 투표안내문·선거공보 자료 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소개된 후보자의 선거공보도 참고하라”면서 “우리나라의 국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기본권으로서의 참정권을 올바로 행사해, 회원들의 건강한 한 표가 건강한 국가와 국민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꼭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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