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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의·병협, ‘보건의료 기요틴 정책 공동대처’

20일 3차 정책협의회 통해 국민건강 위한 의료계 단합 노력 약속


정부의 보건의료 기요틴 정책 반대를 위해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와 대한병원협회(이하 병협)이 뜻을 모았다.


의협과 병협은 20일 제3차 의·병협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지난 12월 28일 정부가 발표한 보건의료 기요틴 정책을 검토하며, 직역간 갈등을 조장하는 그릇된 정부정책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의료 기요틴 정책의 문제점 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대응방안 논의 등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가 직역간 갈등을 조장하는 정책을 쏟아내는 것과 관련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키로 협의하고,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하여 긴밀한 공조를 통해 대처하기로 했으며,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의협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의협과 병협간 공조를 통해 국민 건강을 볼모로 직역간 갈등을 조장하는 정부의 기요틴 정책에 강력히 대응할 수 있는 동력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제 잘못된 정부정책에 대한 의료계의 힘을 보여주겠다” 고 보건의료 기요틴 저지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병협 이계융 상근부회장은 “중요한 시기에 의협이 적절한 대응을 하고 있으며, 병협과 의협의 의견 차이가 일부 있을 수 있으나, 국민건강과 의료계 발전을 위한 행보에는 차이가 있을 수 없다”며 “국민 건강과 직역간의 화합을 위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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