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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루트로닉 안과사업본부 전무

작성자 사진: 메디컬포커스메디컬포커스

루트로닉은 본사 안과사업본부 업무최고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COO)로 이준수 전무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이준수 전무는 사노피에서 항암제 및 ETC 사업부를 13년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후 삼일엘러간, 한미약품의 안과사업부 영업마케팅 책임자를 역임하며 오저덱스(Ozurdex), 마카이드(MaQaid) 등 망막 질환 신제품의 출시를 진두지휘 한 바 있다.

이준수 전무는 루트로닉 본사 안과사업본부를 이끌며 알젠의 임상시험관리 및 국내 상용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전무는 "현재 회사가 재 접수한 신의료기술평가 절차는 최선의 방향이다. 관련 절차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면서 "알젠 치료술의 보편화를 통해 망막 환자들이 하루 빨리 혜택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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