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루킨6(Interleukin-6, IL-6), D-이합체(D-Dimer)가 임상적으로 이로운 면역조절로 장기간 관리
임상 연구 최초로 니치 글루칸 통해 코로나19 합병증인 사이토카인 폭풍과 응고장애 표지자 제어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과 응고장애는 코로나19의 치명적인 주요 합병증이며, 이들 합병증의 생물지표인 인터루킨6과 D-이합체가 일본산 니치 글루칸(Nichi Glucan) 식품보충제의 두 변종을 섭취한 후 제어됐다는 예비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동료 학자의 심사를 받는 학술지 ‘바이오메디슨 & 파마코테라피(Biomedicine and Pharmacotherapy, https://bit.ly/3v6yCEB’의 발표에 따르면, 니치 글루칸을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보다는 섭취한 사람들의 CD4와 CD8 수치와 함께 호중구와 림프구의 비율(neutrophil-Lymphocyte Ratio, NLR), 림프구와 c-반응단백의 비율(lymphocyte to c-reactive protein, LCR), 백혈구와 c-반응단백(leucocyte to c-reactive protein, LeCR)의 비율 등의 면역 매개변수가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제2형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가 원인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19)은 몇 가지 합병증으로 이어지고, 코로나19에 걸린 사람들은 면역계의 과잉반응 때문에 면역조절로 해결할 수밖에 없는 사이토카인 폭풍을 일으킨다. 이 논문의 제1 저자인 래그하반 박사(Dr. Raghavan)에 따르면, 흑효모 아우레오바시디움 풀루란스((Black Yeast) Aureobasidium Pullulans)의 AFO-202 변종으로 생성된 니치 글루칸은 면역계를 강화하고, N-163 변종으로 생성된 니치 글루칸 레픽스(Nich-Glucan REFIX)는 면역력을 효율적으로 조절해 합병증을 피할 수 있었다. 래그하반 박사는 이 둘의 조합이 고무적인 결과를 가져왔고,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임상 연구 및 임상 연구와 더불어 현재의 연구에 기초해 이를 해석한다고 덧붙였다(https://doi.org/10.1101/2021.08.05.21261640). NLR, LCR, LeCR과 같은 기준들이 최근 코로나19의 중증도를 평가하는 데 상당히 중요해졌고, 이런 기준들이 건강한 사람들의 니치 글루칸 섭취로 개선된다는 점을 입증했으며 사전임상 연구 결과도 같았다(https://www.researchsquare.com/article/rs-771315/v1). 또한, 면역계를 균형 잡힌 방식과 뇌의 미세아교세포(microglia)를 통해 작용하는 베타 글루칸(Beta glucan)으로 처리하는 것이 입증된(‘신경과학 학술지(Journal of the Neurological Sceiences; https://www.jns-journal.com/article/S0022-510X(21)00248-3/fulltext) 이런 니치 글루칸 변종들은 20년 이상 안전하다는 기록이 있어 장기간 유향 중인 코로나19를 퇴치하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논문의 결론이다. 후지이 노보루(Noboru Fujii) 교수는 1980년대에 진화에서 영감을 얻어 자연 유래의 이 다극성균(poly-extremo tolerant fungus)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개발팀은 생물 발생 이전의 산물과 장내 미생물군 유전체의 공생을 통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이 산물의 여러 이로운 효과 이면에 숨은 메커니즘을 밝혀낼 수 있다고 전망한다. 니치 글루칸의 전 세계 유통 독점권을 보유한 GN 코퍼레이션(GN Corporation)은 이런 흑효모균류 생산물의 몇몇 변종이 지닌 숨은 잠재력을 끌어낼 면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의 연구를 착수할 계획이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1011005726/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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