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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재미와 공감 모두 잡은 대국민 금연 갬페인

지금까지 30만 명 참여...청소년 및 젊은층 대상 공감 이끌어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대국민 금연응원 핑거밴드 캠페인이 시작 5개월 만에 약 28만여 명 참여라는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핑거밴드 캠페인’은 담배를 집을 때 주로 사용하는 두 손가락 검지와 중지를 묶어, 흡연자는 흡연을 억제하고 비흡연자는 흡연자의 금연을 함께 응원하자는 대국민 금연 응원 캠페인이다. 특히 핑거밴드가 새겨진 ‘금연응원팔찌’는 누적 조회 수 4천 7백만 회로 브랜드 웹툰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한 금연 웹툰 ‘본격금연권장만화’에 등장하면서 청소년들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 같은 호응에 복지부 페이스북과 핑거밴드 캠페인 사이트에서 선착순 추천 이벤트, 착용 인증샷, 개콘 니글니글팀의 바이럴 영상, 대상별 프로모션 등으로 진행되는 핑거밴드 캠페인에는 10월 25일 기준으로 누적인원 28만 4천명이 동참했다. 또한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여성금연 캠페인 등 금연 현장 캠페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언론과 전문가들 역시 “젊은 층 눈높이에 맞는 확 바뀐 금연캠페인”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복지부와 국가금연지원센터는 핑거밴드 캠페인에 대한 지속적인 호응 속에 28일부터 금연을 상징하는 로고와 문구를 추가한 한정판 금연응원팔찌를 제작, 배포한다. 한정판 금연응원팔찌는 검정 바탕에 황금색으로 ‘No Smoking!' 문구가 새겨진 엘라스틱 밴드 형태이며, 보건복지부 핑거밴드 캠페인 사이트에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에게 금연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정판 금연응원팔찌는 28일부터 4주간 금연 응원 메시지를 남긴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매주 1천명에게 1인 2개씩, 총 8,000개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복지부는 핑거밴드 캠페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대상별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 함께 금연을 응원하는 금연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국가금연센터 관계자는 무엇보다 “흡연을 강요받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무시당하지 않는 문화, 즉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함께 아우르는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이 이번 캠페인의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해서는 또래집단이 미치는 영향이 가장 중요한데, 핑거밴드 캠페인은 또래집단 내 흡연예방을 위한 문화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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