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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메디컬포커스

전북금연지원센터, 무료 금연캠프 운영

원광대병원 전북금연지원센터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금연에 성공하기 어려운 중증흡연자를 위한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무료로 운영한다.

금연전문캠프는 니코틴 의존이 심해 금연에 여러 번 실패했던 중증흡연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금연치료와 집중심리상담을 제공하는 합숙형 치료프로그램이다.


대상은 20년 이상 흡연력이 있고 2회 이상 금연 실패를 경험했지만 금연 의지가 높은 흡연자 또는 흡연 관련 질병(폐암, 후두암, 심근경색증, 협심증, 뇌졸중 등) 진단 후에도 흡연을 지속하고 있는 흡연자다.

무료 금연 전문캠프에 참가하는 중증흡연자들에게는 흡연관련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건강검진(60만원 상당), 금연 약물치료, 니코틴 의존도 평가, 집중심리상담,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및 영양상담 등 다양한 전문서비스가 4박5일간 제공된다.

금연 전문캠프 1기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원광대병원에서 진행되며 무료(약물처방에 따른 일부 본인부담)로 참가할 수 있다. 이후 격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원광대병원 금연 전문캠프에 대한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전화(1833-9030 또는 063-859-2400)로 하면 된다.


전문캠프 수료 후 6개월 동안 금연상담 및 금연보조제를 지원하며, 6개월 금연 성공 시 성공기념품(5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한편, 전북금연지원센터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전북지역 금연지원센터로 지정돼 뜻을 같이하는 도내 지역사회 기관들과 함께 우리 지역 흡연자를 위한 전문적인 금연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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