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만 교수, 심초음파학회장 취임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정상만 교수가 최근 한국심초음파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정 교수는 지난 17~18일 열린 ‘2015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에서 제23대 한국심초음파학회 회장에 공식 선출됐다.

정 교수는 고혈압, 심부전, 판막질환 분야 전문의로 한국심초음파학회 학술위원과 부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정 회장의 임기는 이번 달부터 오는 2016년 4월까지 1년이다.